안녕하세요, 당근 파크골프 카페 회원 여러분!
처음 파크골프장에 가시면 A코스, B코스 안내판 색깔이 제각각이라 헷갈리셨던 적 있으시죠?
파크골프 공식 규정 및 전국 구장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코스별 지정 색상과 안내판 필수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라운딩 전이나 동호회 글 공유용으로 참고해 보세요!
🔴 A코스 (Red 코스)
지정 색상: 빨간색 배경 + 흰색/노란색 글씨
코스 특징: 가장 기본이 되는 첫 번째 코스로, 열정과 시작을 뜻하는 붉은색을 사용합니다.
안내판 예시 내용:
[A-1] A코스 1번 홀
Par (타수): Par 4
Distance (거리): 80m
Tip: 티샷 시 왼쪽 OB 라인을 주의하세요!
🔵 B코스 (Blue 코스)
지정 색상: 파란색 배경 + 흰색/노란색 글씨
코스 특징: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으로, 대개 A코스에 이어 연속으로 플레이하는 코스입니다.
안내판 예시 내용:
[B-3] B코스 3번 홀
Par (타수): Par 3
Distance (거리): 60m
Tip: 완만한 경사가 있으니 거리 조절이 핵심입니다.
🟡 C코스 (Yellow 코스)
지정 색상: 노란색 배경 + 검은색/진청색 글씨
코스 특징: 멀리서도 눈에 가장 잘 띄는 노란색입니다. 대규모 36홀 구장 등에서 필수적으로 만나는 코스입니다.
안내판 예시 내용:
[C-5] C코스 5번 홀
Par (타수): Par 5
Distance (거리): 130m
Tip: 거리가 긴 롱홀입니다. 시원한 장타를 노려보세요!
🟢 D코스 (Green 코스)
지정 색상: 초록색 배경 + 흰색 배경 / 노란색 글씨
코스 특징: 잔디밭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초록색입니다. 보통 마지막 9홀을 장식하는 코스로 배치됩니다.
안내판 예시 내용:
[D-9] D코스 9번 홀
Par (타수): Par 4
Distance (거리): 75m
Tip: 마지막 홀입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안착에 집중하세요!
💡 안내판을 볼 때 꼭 확인해야 할 4가지!
좌/우 화살표 (➔ ➔): 해당 홀의 티 그라운드(출발지)나 홀컵이 있는 방향을 가리키니 꼭 확인하세요.
홀 번호 (1~9): 현재 내가 몇 번 홀에 서 있는지 확인하여 앞 팀과의 경기 간격을 유지합니다.
기준 타수 (Par 3, 4, 5): 몇 번 만에 넣어야 이기는 홀인지 전략을 짜는 기준이 됩니다.
거리 (m): 클럽 헤드의 무게와 스윙 크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 당근 파크골프 한마디
파크골프는 매너 스포츠인 거 다들 아시죠?
안내판 뒤에 서서 앞 팀이 완전히 홀아웃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센스! 이번 주말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함께 동반 라운딩하는 그날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