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 파크골프 가족 여러분! 🥕
구장에 나가면 안내판마다 Par 3, Par 4, Par 5라고 적혀 있는 걸 보셨을 텐데요.
"다들 파~ 파~ 하는데 도대체 무슨 뜻이지?" 하고 궁금하셨던 초보 회원님들을 위해 '파(Par)'의 진짜 의미 3가지를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첫째, 그 홀을 마치는 '기준 타수'예요!
'파(Par)'는 쉽게 말해 **"실수 없이 정상적으로 잘 치면 이 홀은 총 몇 번 만에 공을 넣을 수 있을까?"**를 미리 계산해서 정해놓은 기본 타수이자 목표 타수입니다.
안내판에 Par 4라고 적혀 있다면, "아, 이 홀은 4번 만에 넣는 게 정석이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2️⃣ 둘째, 점수 계산의 '기준점 (0점)'이에요!
안내판에 적힌 숫자와 똑같은 횟수로 공을 넣으면, 나의 성적 자체가 **'파(Par)'**가 됩니다.
예를 들어 Par 3 홀에서 정확히 3번 만에 공을 쏙 넣었다면? 스코어카드에는 기준과 딱 맞아떨어졌다는 의미로 **0(이븐, Even)**을 적게 됩니다.
이 '파'를 기준으로 더 적게 치면 마이너스(버디, 이글), 더 많이 치면 플러스(보기)가 되는 것이죠!
3️⃣ 셋째, 홀의 '거리(길이)'를 알려주는 힌트예요!
파크골프에서는 'Par' 뒤에 붙는 숫자를 보고 그 홀이 얼마나 긴 구역인지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 Par 3 (숏홀 / 40m~60m 내외): 거리가 짧은 홀이에요. (티샷 1번 + 퍼팅 2번 = 3타 기준)
🔹 Par 4 (미들홀 / 60m~100m 내외): 가장 흔히 만나는 중간 길이의 홀이에요. (티샷 1번 + 어프로치 1번 + 퍼팅 2번 = 4타 기준)
🔹 Par 5 (롱홀 / 100m~150m 내외): 거리가 가장 긴 홀이라 시원한 장타가 필요해요! (5타 기준)
🥕 당근 꿀팁 요약!
파크골프에서 **'파(Par)'는 '본전치기' 혹은 '기본 목표'**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라운딩 하실 때 안내판 숫자를 먼저 확인하시고, "이번 홀은 4번 만에 넣는 파(Par)를 목표로 가보자!" 하고 전략을 짜보세요. 🎯
동네 구장에서 안내판 보실 때 이제 헷갈리지 않으시겠죠?
이번 주말에도 이웃분들과 함께 즐겁고 매너 있는 라운딩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