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 이웃님들! 😊
요즘 날씨가 좋아서 파크골프 치러 가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막상 필드에 나가면 "어라, 지금 누구 차례지?" 하고 헷갈려하시는 초보 분들이 많더라고요. 4명이서 함께 칠 때 딱 정해져 있는 ‘꿀 매너’ 타순 규칙,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첫 번째 홀: "우리 순서 뽑아요~"
가장 처음 시작하는 1번 홀에서는 정해진 족보가 없습니다.
가위바위보, 제비뽑기, 또는 순서 뽑기 봉을 사용해서 랜덤으로 공평하게 순서를 정하고 치시면 됩니다!
2️⃣ 두 번째 홀부터: "방금 잘 치신 분이 1등!"
2번 홀부터는 직전 홀의 성적(타수)에 따라 순서가 바뀝니다. 이를 **'아너(Honor)'**라고 해요.
직전 홀에서 **공을 가장 적게 쳐서 홀컵에 넣은 사람(1등)**이 가장 먼저 티샷을 합니다.
그 뒤로 2등, 3등, 4등 순서대로 치게 됩니다.
💡 만약 점수가 똑같다면? 그 전 홀에서 먼저 쳤던 사람이 이번에도 먼저 칩니다.
3️⃣ 티샷 이후: "무조건 먼 사람 먼저!"
모두가 첫 샷을 치고 난 뒤, 페어웨이나 그린 위에서는 점수와 상관없이 딱 하나만 기억하세요.
**"홀컵(깃대)에서 공이 가장 멀리 남은 사람"**이 먼저 칩니다.
내가 방금 쳤더라도 여전히 다른 사람보다 홀컵에서 멀리 있다면, 내가 또 쳐야 합니다. (이걸 원구선공 원칙이라고 해요 😉)
🙋♂️ 안전과 즐거움을 위한 파크골프 매너!
차례일 땐 시야 비켜주기: 동반자가 공을 칠 때는 시야에 걸리지 않도록 플레이어의 등 뒤나 대각선 뒷공간에 멈춰서 기다려주는 게 매너입니다.
거리 애매할 땐 양보하기: 두 분의 공 거리가 비슷해서 헷갈릴 때는 "먼저 치세요~" 하고 서로 신호를 주고받은 뒤 한 사람씩 쳐야 안전해요.
기본적인 순서만 서로 잘 지켜도 훨씬 매끄럽고 재미있는 라운딩이 된답니다. ⛳
이번 주말에 파크골프 약속 있으신 분들, 재미있고 안전하게 굿샷하고 오세요!
더 궁금한 규칙이 있다면 댓글로 언제든 남겨주세요 대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