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네 이웃님들! 😊
요즘 날씨가 좋아서 파크골프 치러 가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도 오늘 한 게임 치고 왔는데, 아끼던 스코어를 한순간에 날려버린 'OB'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저 같은 초보자분들을 위해 오늘 배운 파크골프 OB(Out of Bounds) 규정 살짝 공유해 드릴게요!
⛳️ 파크골프 OB, 이것만은 꼭!
파크골프장 가시면 경계면에 하얀색 말뚝들이 박혀 있는 거 보셨죠? 그 말뚝 밖으로 공이 나가면 바로 OB입니다.
벌타가 무려 2벌타! 일반 골프랑 다르게 파크골프는 무조건 2벌타예요. 한 번 나가면 타수가 훅 늘어나서 멘탈 관리가 중요하더라고요. (1타 치고 나가면 다음은 4타째가 됩니다.. 흑흑)
나간 지점에서 다시 시작 공이 나갔다고 해서 친 곳으로 되돌아갈 필요는 없어요! 공이 나간 지점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게 채 두 개(2클럽) 정도 안쪽으로 공을 놓고 다시 치시면 됩니다.
선에 걸치면 세이프! 이게 참 스릴 넘치는데, 공이 선에 조금이라도 걸쳐 있으면 OB가 아니래요! 완전히 넘어가야만 벌타니까 끝까지 공을 확인해 보세요.
💡 오늘 제가 겪은 상황
"욕심내서 장타 한 번 날려보려다 공이 하얀 말뚝을 넘어 화단으로 쏙 들어갔지 뭐예요. 결국 2벌타 먹고 나간 자리에서 채 두 개 거리 재서 놓고 다시 쳤답니다. 스코어카드가 아주 화려해졌어요...😂"
이웃님들은 너무 욕심내지 마시고 안전하게 코스 안쪽으로 보내셔서 '나이스 샷'만 하시길 바랄게요! 다들 내일도 즐거운 라운딩 하세요!
"이웃님들도 오늘 저처럼 '하얀 말뚝'의 유혹에 빠져보신 적 있으신가요? OB 때문에 울다 웃은 사연 있으면 나눠주세요! 😂"
이 글은 OB규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