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는 더이상 연프가 아닙니다,,
이것은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 사회실험 다큐멘터리같은 것임-
29기는 연상연하 특집이 되어버렸는데
옥순 빼고 다들 멋진 여성들만 나온 반면
남자쪽은 뭔가 하나 이상 아쉬운 점이 부각되는 캐릭터들만 있어서 밸런스붕괴였다.
그래도 옥순님 덕분에 마지막까지 재밌긴 했고,
현커도 탄생하고 결혼커플까지 나오다니 굉장한 기수👍🏻
이번 기수를 보며 반면교사 삼을 지점을 기록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애매한 거절은 거절이 아니다. 거절은 확실하게 할 것. -옥순
2. 뒷담화를 하는 건 상당히 구려보인다, 마음에 안드는 상황이나 인물이 있다면 당시에 당사자와 말하자. 말할 시기를 놓쳤다면 잊고 살자. -광수
3. 나를 두고 딴 사람에게 미련갖는 모습을 보이는 자는 나를 담을 그릇이 아닌 것이다. 빠르게 끝낼 수록 이득. -영자
4. 남자의 매력은 여유에서 나온다.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여유를 잃을수록 내 매력도 잃는다. 매칭되기 전까진 좋아하는 마음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영호
5. 내가 생각한 호의가 상대방에게도 호의로 받아들여질거라 지레 기대하지마라. 내 노력에서 상대가 느끼는 감정은 비례관계가 아니다. -영식
6. 나도 누군가에겐 내가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사람과 도 같을 수 있다. 늘 입장바꿔 생각하는 태도를 잊지말자. 역지사지가 일상화 되면 측은지심이 생기기 마련이다. -영숙
7. 메타인지는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말을 천천히하자. 말이 빠른 사람, 경솔해보인다. -상철
뭐.. 이정도-
회원님들도 의견 있으면 댓글로 나누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