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좋아하는 애니 하나쯤은 있잖아요!!
오타쿠라고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애니를 좋아하는 분들 모여요! 오타쿠분이라면 더 환영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 같은 대중 애니메이션부터 오타쿠 소리 듣는 애니메이션까지 인지도 가리지 않고 여러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나눠봐요!
여러분 기억에 남는 애니 속 명장면과 최애 캐릭터까지 다양하게 이야기 나누는 공간이에요 ✨
최신 애니 정보를 전하는 소식 게시판, 여러분의 끼를 발산하는 팬아트 게시판도 준비되어 있으니 오셔서 즐겁게 애니 토크하고 놀아요 😎
감독 야마시타 신고는 《주술회전 시즌 1》, 《체인소 맨》, 《시끌별 녀석들》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영상 연출로 유명한 크리에이터인데, 이 작품이 그의 첫 장편 감독 데뷔작입니다. 
야치요라는 캐릭터가 하츠네 미쿠와 닮은 점이 많아졌는데, 감독 본인과 스태프들이 보컬로이드 세대이다 보니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들에게 음악을 의뢰하게 됐다고 해요. 
참여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라인업이 어마어마한데, 보컬로이드 씬의 초석을 놓은 ryo(supercell)와 kz(livetune), 지금도 최상급 인기를 구가하는 HoneyWorks와 40mP,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는 Aqu3ra 등이 참여해서 팬들 사이에서 “이 사람들이 왜 여기 다 모여있어?“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실제 애니메이션 제작 기간은 3년이고, 기획 단계부터 치면 5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스토리보드는 2024년 6월에 완료되었고, 애니메이션 완성에 추가로 1년이 배정되어 최종 결과물이 2025년 9월에 전달되었습니다. 
원화가 116명에, 제2원화가가 무려 272명이나 참여했습니다. 감독 말로는 원래 제2원화를 이렇게 많이 쓰면 작화가 왜곡되어 좋지 않지만, 많이 쓰면서도 잘 살리는 법을 연구하려고 이례적으로 많이 써봤다고 해요. 
202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러닝타임이 가장 긴 작품 중 하나로, 《라이드 오어 다이》와 함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스튜디오 콜로리도가 넷플릭스와 체결한 장편 애니메이션 3편 공동 제작 계약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첫 번째가 《표류단지》(2022), 두 번째가 《좋아해도 싫어하는》(2024)이었어요. 
또한 이 작품은 감독이 대표를 맡고 있는 스튜디오 크로마토의 첫 번째 제작 작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