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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에서 명구빵이라는 표현의 어원과 오해 원피스에서 명구 혹은 명구빵 | 당근 카페
롤로노아 김동현
인증 21회 · 10개월 전
원피스에서 명구빵이라는 표현의 어원과 오해
원피스에서 명구 혹은 명구빵이라는 표현은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용되는용어로, 통상적으로 아카이누가 에이스의 명치에 구멍을 뚫어 사망에 이르게 이 장면에서 유래했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명구란 단어를 명치에 구멍을 낸다는 의미의 줄임말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으며, 유튜브나 커뮤니티 등지에서도 이런 의미로 사용되는것을 쉽게 찾아볼수있다.
그러나 명구(冥狗)는 명치와는 관련이 없는 실제 기술명이다. 이는 사카즈키(아카이누)가 사용하는 기술로, 뜻은 이름 그대로 황천(黃泉)의 개[구천(九泉)의 개라고도 할수있는데, 저승과 유사한 개념이기때문에 저승의 개라고 인식해도 크게 문제되지않는다.]라는 뜻이다.[사카즈키의 코드네임이 아카이누(붉은 개,赤犬)인것을 생각하면 아카이누의 주력기술중 하나라고도 추측해볼 수 있다.]
이 기술은 마그마로 된 장타(掌打)를 날리는 기술이다. 그와 동시에 복부를 뚫은후 내부에서 마그마를 터트리는 장면도 보여준다.[이로인해서 흰수염의 내장이 타버렸다.]
이런 명구는 에드워드 뉴게이트(흰수염)에게 중의적의미의 명구를 선사했고,
심의문제가 없는 원작에서는 머리의 절반을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덧붙이자면 에이스의 명치를 뚫은 공격은 그냥 무장색을 두른 평타이며, 기술을 사용한것도 아니다.
이렇게 명구빵은 특정 장면이나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처럼 쓰이고 있지만, 사카즈키의 기술이라는 점을 기억해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