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기고있는 일상 및 취미와
아직 못해본 다양한 취미를
자유롭게 서로 공유하고 즐겨요🤗
혹시나 소외감 유발할수도 있는
벙은 Naver 없어요🧘♂️
미성년자들은 나중에 봐요🤝
취미 상세공유 및
나눔에 가까운 거래를 위한
1대1 만남은 방장을 통해문의
부적절한 행동은
제재사유 입니덩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문화/취미
고고양양이이
인증 1회 · 1일 전
[법🔨] "당근 하다가 세금 폭탄 ?" 거짓말이지?
최근 국세청이 중고거래 플랫폼의 거래 자료를 모니터링하면서
"나도 당근 하다가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냐?"
하고 불안해하는 이용자들이 정말 많거든요.
회원들이 가장 궁금해할 핵심 내용과 실제 당근마켓 이용 시 억울하게 세금 타깃이 되지 않는
'찐 꿀팁'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글 쓰실 때 바로 활용해 보세요!
1. "나도 과세 대상일까?" 중고거래 유형별 세금 기준
가장 먼저 회원들의 불안감을 낮춰주는 서두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내가 쓰던 물건을 손해 보고 판 거라면 금액이 얼마든 세금 걱정이 없다"입니다. 국세청이 노리는 건 '중고거래를 가장한 탈세 사업자'이지 우리 같은 일반 유저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중고 거래 (세금 0원, 비과세)
입던 옷이나 쓰던 가구 등을 파는 일반적인 거래입니다. 일회성 처분이거나 원래 내가 샀던 가격보다 낮게 판매한 경우라면, 거래 횟수나 누적 금액이 아무리 많아도 세금이 전혀 붙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전문 리셀 및 반복 판매 (과세 대상)
명품이나 한정판 스니커즈 등을 애초에 돈을 벌 목적으로 사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되파는 행위입니다. 국세청에서는 이를 '영리 목적의 사업 활동'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종합소득세나 부가세 과세 대상인 '사업자'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 물품 판매 (조건부 과세 및 처벌 가능)
직구로 산 가전이나 의류 등을 되파는 경우입니다. 특히 가전제품은 전파법이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반드시 국내 반입 후 1년이 지나야만 중고 판매가 가능하며, 1년 이내에 팔면 세금 문제를 넘어 형사 처벌(벌금)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2. 카페 유저들이 무조건 실수하는 '당근마켓 독소 조항' (★핵심 꿀팁)
이 부분이 카페 글에서 가장 댓글 반응이 뜨거울 '하이라이트' 내용입니다. 본인은 순수한 중고 거래를 했는데, 앱 사용 습관 때문에 사업자로 오해받아 국세청 안내문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격 '1원' 혹은 '9,000만 원' 설정의 함정
가격 제안을 받으려고 가격을 '1원'이나 '99,999,999원'으로 대충 설정해서 올려두고, 실제 만나서 가격 협상을 한 뒤 가격을 수정하지 않고 [거래완료]를 누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플랫폼은 이 설정된 금액 그대로 국세청에 통보하기 때문에, 졸지에 수천만 원짜리 고액 거래를 반복한 '전문 업자'로 전산에 찍힐 수 있습니다. 반드시 실제 거래 금액으로 수정 후 완료를 누르셔야 합니다!
'거래 완료' 남발 금지
거래가 불발되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거래완료]를 누르거나, 동일한 물건을 팔기 위해 끌어올리기(끌올)를 하면서 기존 글을 계속 거래완료 처리하면 국세청 시스템에는 '엄청나게 많이 파는 업자'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불발된 건 '판매중' 상태로 두거나 게시글을 삭제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3. 만약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안내문'이 날아왔다면? 대처법
실제로 일부 헤비 당근 유저들이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받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일반 유저인데 억울하게 안내문을 받았다면 이렇게 소명하면 된다고 팁을 주시면 됩니다. "손실"을 증명하면 세금은 나오지 않습니다
소득세는 '벌어들인 순이익'에만 매겨집니다. 즉, 100만 원에 산 명품 가방을 당근에 70만 원에 팔았다면 30만 원 손해를 본 것이므로 소득이 아닙니다. 전혀 쫄 필요(?)가 없습니다.
증빙 자료 미리미리 캡처해 두기 당초에 내가 이 물건을 얼마에 샀는지 보여주는 신용카드 영수증 내역, 현금영수증, 혹은 온라인 쇼핑몰 구매 이력을 증빙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세무서에서 "업자가 아니라 손해 보고 처분한 개인 유저"로 바로 인정받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