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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오송 산책하다 자주 마주치는 갱얼쥐 너 이름이 뭐니? | 당근 카페
고고양양이이
인증 1회 · 1일 전
[동물🐶] 오송 산책하다 자주 마주치는 갱얼쥐 너 이름이 뭐니?
안녕하세요, 빵장입니다!
길 가다 마주치는 귀여운 댕댕이들을 보며 "어? 저 강아지는 무슨 종이지?" 혹은 "나와 가장 잘 맞는 반려견 성향은 뭘까?"
궁금하셨던 적 많으시죠?
오늘은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강아지 품종, 그들의 매력과 성격, 그리고 키울 때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점까지 아주 자세하게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스크롤 압박이 엄청나지만, 댕댕이 지식을 쑥쑥 키워줄 알찬 내용이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
🐶 말티즈 (Maltese) – "참지 않는 하얀 천사?"
성격: 애교가 넘치고 주인에 대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하지만 흔히 ‘말티즈는 참지 않긔’라는 말이 있듯,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질투심도 살짝 있는 편이에요.
장점: 털이 거의 안 빠지는 편이라 털 날림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주의점: 슬개골 탈구(뒷다리 무릎 관절이 빠지는 질환)에 취약하므로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지 않게 매트를 깔아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눈물 자국 관리도 신경 써야 해요.
🐩 푸들 (Poodle) – "강아지 탈을 쓴 사람"
성격: 강아지 지능 순위 2위에 빛나는 천재견입니다. 눈치가 백 단이고 학습 능력이 어마어마해서 훈련시키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장점: 곱슬거리는 털 덕분에 강아지 중 털 빠짐이 가장 적은 종 중 하나입니다. 비염이나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께 최고의 선택이죠.
주의점: 지능이 높은 만큼 외로움을 잘 타고, 주인의 머리 꼭대기에 서려 할 수 있으니 단호한 규칙이 필요합니다. 분리불안을 조심해야 해요.
🍞 포메라니안 (Pomeranian) – "걸어 다니는 솜사탕"
성격: 풍성한 모량과 인형 같은 외모가 특징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활발하며, 덩치는 작아도 겁이 없어 자기보다 큰 개에게도 당차게 짖곤 합니다.
장점: 존재 자체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는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주의점: 이중모 구조라 털 빠짐이 심한 편입니다. 매일 빗질을 안 해주면 털이 엉키고, ‘원숭이 시기(배냇털이 빠지는 시기)’를 겪게 됩니다. 포메 역시 슬개골 탈구를 조심해야 합니다.
👑 비숑 프리제 (Bichon Frise) – "하이바 컷의 주인공, 긍정왕"
성격: 늘 활발하고 명랑하며, 다른 강아지나 사람들과도 잘 지내는 '인싸' 성격을 가졌습니다. 소위 '비숑 타임'이라 불리는 맹렬하게 우다다 뛰는 에너자이저 같은 면모도 있습니다.
장점: 푸들만큼이나 털이 잘 안 빠지는 편이며, 독립심이 제법 있어 분리불안에 비교적 강합니다.
주의점: 특유의 동글동글한 '하이바 미용'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인 가위컷 비용이 꽤 드는 편입니다. 모질이 가늘어 빗질을 게을리하면 금방 엉킵니다.
🌶️ 치와와 (Chihuahua) – "분뇨의 치와와"
성격: 몸집은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성깔(?)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당당함을 자랑합니다.
주인 한 사람에게만 깊은 충성을 바치는 해바라기형 견종입니다.
장점: 체구가 작아 실내 활동만으로도 어느 정도 운동량이 충족되며, 케어하기가 수월합니다.
주의점: 단모종이든 장모종이든 크기에 비해 털 빠짐이 꽤 있습니다. 화가 나거나 흥분하면 몸을 부르르 떠는 특징이 있고, 머리 위의 천문(뼈가 굳지 않아 말랑한 부분)이 열려있는 경우가 많아 충격을 조심해야 합니다.
🦁 시츄 (Shih Tzu) – "움직이는 살아있는 부처님"
성격: 강아지계의 유유자적한 신선입니다. 성격이 온순하고 공격성이 거의 없으며,
잘 짖지도 않아 조용한 성향의 견주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장점: 헛짖음이 정말 적고, 털 빠짐도 소형견 중에서는 적은 편에 속합니다. 혼자서도 잘 지내는 편입니다.
주의점: 고집이 은근히 세서 훈련할 때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식탐이 강해 비만이 되기 쉬우며,
얼굴이 납작한 단두종 특성상 안구 질환(안구 돌출 등)과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