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미소스 대항마 ‘GPT-5.5-사이버’ 공개...전용·범용 '투트랙' 가동
오픈AI가 사이버 보안에 특화된 신규 AI 모델 ‘GPT-5.5-사이버’를 공개했다. 이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소스'에 대응해 'GPT-5.4-사이버'를 내놓은 지 채 한달도 안 돼서다.
오픈AI는 7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방어 역량 강화를 위한 전용 AI 모델 ‘GPT-5.5-사이버’를 제한된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
이 모델은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담당자와 검증된 방어 조직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취약점 분석과 침투 테스트, 악성코드 분석 등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동시에 2주 전 공개한 최신 모델 'GPT-5.5'가 이미 강력한 사이버 보안 역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접근(TAC)’ 프로그램을 통해 검증된 방어 조직에 특화 기능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