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것을 탐내지 않으며 살아온 문창과 출신 주인공이 열등감 속에서 서서히 변해가는 이야기입니다
몸은 낮은 곳을 기어다니면서도
영혼만큼은 끝까지 높은 곳에 두려는 주인공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나라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웹툰이지만, 인물의 내면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문학작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집자, 작가, 그리고 책에 대한 내용이 나온 것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가볍게 소비하는 웹툰보단 울림을 주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