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과거에 책을 좋아하던 시점만 되어도 데미안이 더 잘나갔는데 시대가 지나니 싯다르타가 더 유명한 시대가 오는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그 다음은 유리알유희일까요?
책 좋아하는 지인이 절대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압도적인 완성도는 취향을 초월하니까 그런가봐요
서론이 길었네요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입니다
저는 과거엔 데미안이랑 수레바퀴 아래서까지는 재미 없고 싯다르타는 이게 뭔 내용인지 이해도 안 갔는데 이번에 읽었을땐 술술 읽히고 오히려 3회독 4회독하게 되더라고요
책이 내게 오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걸 이번에 경험했습니다 ㅎㅎ
싯다르타 읽어보신 분들에게 한번쯤 꼭 보셨으면 하는 발제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