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르는 식비,
여기저기 터지는 건강 이슈들…
이제 정말 집밥을 먹어야 할 때입니다. 🍚
집밥을 꼭 해먹겠다는 의지로 만들었습니다.
같이 공유하며 힘내보아요.
‘버찌네🍒집밥 챌린지’에서 맛있는 이야기꽃을 피워봅시다! 🌸
혼자만 알기 아까운 꿀팁 대방출!
가성비 갑 식재료 정보부터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
없으면 후회하는 주방템까지! 🤩
서로 공유하면서 밥상 퀄리티를 확~ 높여봐요 😋
맛있는 음식 사진 보며 침샘 자극받고 🤤
새로운 맛집 정보도 얻고!
먹는 이야기만큼 즐거운 게 또 있을까요? 😉
망설이지 말고 참여해서
매일 맛있는 하루를 함께 만들어봐요! 💖
새롬동
음식/음료
저만의 김치찌개 레시피 | 당근 카페
하늘구름
인증 30회 · 1주 전
저만의 김치찌개 레시피
집에서 가끔 김치찌개를 해먹는데요!
오늘은 그 김치찌개 레시피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ㅎㅎ
재료 준비
김치: 무조건 푹 익은 신김치나 묵은지여야 합니다. 반 포기 정도 꺼내서 가위로 대충 툭툭 썰어두세요. (김치 국물도 한 국자 필수입니다.)
고기: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삼겹살. 기름기가 좀 섞여 있어야 국물이 묵직해집니다. 먹고 싶은 만큼 큼직하게 썰어두세요.
야채: 대파 한 대 어긋썰고, 청양고추 한두 개 팍팍 다져둡니다. 두부 반 모는 도톰하게 썰어놓으세요.
양념: 고춧가루, 다진 마늘, 국간장(또는 새우젓), 설탕 쪼금.
끓이는 법
고기 기름 내기
냄비에 불 올리고 돼지고기부터 넣어서 볶습니다. 기름이 달달 볶아지면서 겉면이 하얗게 익을 때까지 구우세요. 고기 잡내 날아가게 이때 다진 마늘 한 스푼도 같이 넣어 볶아줍니다.
김치 들이붓고 볶기
고기 기름이 좀 나왔다 싶으면 썰어둔 김치를 넣습니다. 김치가 숨이 죽고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고기 기름에 달달 볶는 게 핵심입니다. 신맛이 너무 강하다 싶으면 이때 설탕 반 스푼 정도만 슥 뿌려주세요. 신맛이 딱 잡힙니다.
물 맞추고 푹 끓이기
재료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쌀뜨물 있으면 베스트고, 없으면 그냥 맹물 쓰세요.) 아까 챙겨둔 김치 국물 한 국자도 이때 같이 넣고 센 불로 팍 끓입니다.
중불에서 뭉근하게 졸이기
한 번 확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 닫아서 최소 15분 이상 푹 끓이세요. 김치찌개는 대충 끓이면 맹탕이고, 김치에서 맛이 다 우러나올 때까지 졸여야 진국이 됩니다.
간 맞추고 마무리
국물 맛을 보고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새우젓으로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으로 썰어둔 두부, 대파, 청양고추 다 넣고 3~4분만 더 끓여서 두부에 국물이 배어들면 끝입니다.
한 줄 팁: 김치찌개는 해두고 바로 먹는 것보다, 한 김 식혔다가 저녁이나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데워 먹을 때가 진짜 제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