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고 정리를 시작했지만 시간만 보내고 정작 제대로 정리되어 있는 물건이 없다면 대개 앨범이나 편지등 추억의 물건인 경우가 많다.
일본의 유명한 정리 선생님 '곤도 마리에'가 쓴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보면 정리에도 난이도가 있다고 정의한다
아무 물건이나 먼저 정리를 시작해서는 안된다. 물건을 남길지와 버릴지를 판단하는 데도 '난이도'가 있기 때문이다.
정리가 중도에 중단된 사람들을 보면 대개 버릴지 남길지 판단하기 어려운 난이도의 물건부터 정리를 시작했을 확률이 크다.
사진 같은 경우는 양이 많은 데다 남길지 버릴지 선택하기도 어려워 정리 초보자는 손을 대서는 한큐에 정리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물건을 버릴 때에는 희소성이 낮아 버리기 쉬운 옷정리를 처음으로 시작하기를 추천한다.
희소성이 높은 책이나 서류, 사진등은 가장 마지막에 버리는 것이 좋다.
버리는 순서를 열거하자면 ,
의류 -> 책 -> 서류-> 소품 -> 추억의 물건순
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