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5일~한 달 정도만 열리는 시즌 한정 체험.
잠깐 반짝 열렸다 사라지는 체험 중하나인 체리따기 🍒
체험,과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햇빛 아래 직접 빨갛게 익은 체리를 따먹는 재미로 방문.(제가 체험한 농장은 없어져서ㅜ현장시식여부는 농장문의)
손 닿는 곳마다 주렁주렁 열린 체리를 따서 바로 먹는 순간은 꽤 재밌어했어요.
다만 현실은 생각보다 뜨겁습니다.
야외체험이라 한여름 땡볕, 끈적한 더위, 은근한 벌레 공격까지..썬크림.모자.물 필참.
예쁜 사진은 남지만, 등에 땀 한 바가지도 함께 남는 체험.아이는 즐겁고 엄빠는 고생ㅋ
국산 체리는 수입 체리보다 당도가 낮고 신맛이 더 강한 편이라 솔직히 맛은 기대를 조금 내려놓는 게 좋아요.
“와, 엄청 달다!” 보다는
“내가 직접 따서 먹으니까 재밌다!”에 가까운 체험.
그래도 짧은 시즌에만 가능한 특별한 추억으로는 충분히 추천.
맛보다 분위기, 분위기보다 경험을 먹고 오는 여름 한정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