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Opus와 Sonnet 어떻게 나눠 쓰시나요? 🤔
클로드 코드를 쓰다 보면 결국 부딪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Opus는 좋은데 너무 비싸다."
특히 Pro 플랜에서는 더 전략적으로 써야 하죠.
제가 여러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내린 결론은
👉 Opus로 설계하고 Sonnet으로 구현한다
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앱을 만든다면
1단계: Opus
- 요구사항 분석
- 아키텍처 설계
- DB 구조 설계
- 폴더 구조 설계
- 개발 로드맵 작성
여기서 Opus를 사용합니다.
좋은 설계는 프로젝트 전체에 영향을 주는데, 이 부분은 Opus가 확실히 강합니다.
2단계: Sonnet
- Flutter 화면 구현
- CRUD 작성
- API 연결
- 버그 수정
- 테스트 코드 작성
이런 반복적인 개발은 Sonnet으로 충분합니다.
생각보다 Sonnet도 코딩을 정말 잘합니다.
반대로
"Sonnet으로 계획 세우고 Opus로 코딩"
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설계가 애매하면 Opus가 아무리 좋은 코드를 작성해도 방향이 틀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설계 + 평범한 구현이 평범한 설계 + 좋은 구현 보다 결과가 훨씬 좋더라고요.
제가 현재 가장 많이 쓰는 패턴은
✅ Opus → PRD 작성
✅ Opus → 개발 계획 생성
✅ Sonnet → 실제 구현
✅ Sonnet → 버그 수정
✅ 막히는 문제만 Opus 호출
입니다.
이렇게 하면 Opus 사용량을 70~8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1. Opus로 설계 + Sonnet 구현
2. Sonnet으로 설계 + Opus 구현
3. 그냥 전부 Opus
저는 요즘 1번으로 거의 정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