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기 싫은 날,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은 날.
오늘의공감은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공감하고,
편하게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연애고민, 인간관계, 취업걱정,
외로웠던 하루 이야기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밥친구, 술친구, 카페친구,
산책친구, 취미공유친구도
편하게 만들어가요 ☕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한 위로와 좋은 인연이 오가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고민 · 공감 · 위로 · 친구만들기 ♡
오늘의공감에 놀러오세요 :)
서울시
life_talk
바다
인증 7회 · 3일 전
같이 누워 있는데도 왜 서운해질까…? 남녀 ‘잠들기 전’ 생각 차이 현실
연애하면서 은근 자주 나오는 상황 있음ㅋㅋ
하루 끝나고 같이 누워 있는데 여자친구는 갑자기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하고 싶어짐.
“오늘 회사에서 이런 일 있었는데~”, “나 사실 아까 조금 서운했어” 하면서 대화 이어가고 싶어 함ㅋㅋ
왜냐면 여자 입장에서는 자기 전 시간이 하루 중 가장 감정적으로 편안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처럼 느껴지는 경우 많음.
근데 남자친구는 이미 배터리 방전 상태ㅋㅋ
하루 종일 일하고 사람 만나고 기 빨려서 침대 눕는 순간 머릿속엔 “이제 쉬자…”밖에 없음.
그래서 여자친구 말 듣다가 갑자기 “응…”, “그래서?”, “내일 얘기하면 안 돼…?” 모드 들어감ㅋㅋ
여자 입장에서는 “내 얘기 듣기 싫은 건가?” 싶어서 서운해지고, 남자는 “아니 진짜 졸린 건데…” 상태 됨ㅋㅋ
특히 남자들은 잠 오면 감정 표현 기능이 급격히 OFF되는 경우 많아서 더 오해 생김ㅋㅋ
근데 웃긴 건 또 다음 날 멀쩡해지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애교 부리고 잘 챙겨줌.
결국 오래 가는 커플들은 “지금 피곤해서 그런 거구나” 서로 번역해주는 능력이 생기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