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계시나요?
시진은 답십리 골동품 거리에 있는 겔러리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예전에 골동품 거리는 스쳐지나가는 아주오래된 고물거리 그렇게 취급되어 발길이 끊겨 있던곳인데요
지금재개발 구역에 들어가 개발 계획중인 공간들이
다시 뜨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관광과 함께 오퍼를 하는 공간으로도 뜨거운 곳이 되었죠
폐쇄적이고 골동품 야적장 같은곳에서
세련된 겔러리 형태의 전시공간
여유 있는 진열 방법
감성적인 큐레이팅 까지
변화된 모습들은 뜨는 이유를 단박에 알게 해줬습니다
이곳에 온 일본인 부부들을 만나 봤는데요
오래된 골동품상 안쪽에서
우리나라 누비명인만드는 가방과 테이블 웨어를 일본으로 가져가 팔고 있었어요
전통누비 바느질이 인기라니 깜짝 놀랍니다
전통 손바느질로 만들다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수요가 많아 예약이 밀려 있더군요
그와 함께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도 많이 나와 있어
신진작가의 작품들과 오래된 골동품이 어울려
시공간 뒤틀려진
공간의 체험은
요즘 젊은이들과 나이드신분들을 아울러
좋아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더이상 공간은 그냥 만든다고 오는것이 아닙니다
예술문화와 외식문화
문화는 경험과 체험 소중한추억의 공간이어야 합니다.
어떻게 내 공간안에서 이러한 문화를 제공할지 심도 있게 고민 하셔야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