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일 넘게 어마 찾아 울다 쓰러질 것만 같은 아기 고양이를 임보 중입니다.
주차장에서 지내기에 위험하기도 하고 아기 고양이이다보니 먹을 것이 없어 엄청 말랐었어요..
허피스가 심해 아마 버려진 것 같아요..
며칠간 울음소리가 멈추질 않았고 다른 분들도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여 임보를 결정 후 병원에서 검진 받고 생활하고 있답니다:)
일주일간 약을 먹이니 많이 나아졌구요!
한쪽눈만 아직 많이 부어있는데 1-2주 정도 약 먹이면 거의 나을 것 같아요!
(6/8 병원 한 번 더 데려가서 꾸준히 약 먹여줄 계획입니다)
나머지는 아직 이상이 없어요 일주일간 데리고 있었는데 배변 활동도 잘하고 목소리도 정말정말 귀엽답니다. 아기고양이니까 행동은 전부 귀여운 거 아시죠?!!
잠도 잘 자고 잘 먹어요 이제는!!
그래서 저는 자취생에 공시생이라 계속 임보하기 어려워 이렇게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는 언제나 댓글 주세요~!
남아이고 병원 갔을 때 4주차였으니 지금은 5주차네요!
보통 4주차는 400-500g 몸무게여야 한다고 하는데 처음 집에 왔을 땐 350g이었어요..!! 지금은 배빵빵하게 잘 먹어서 병원가서 정확히 재봐야 하겠지만 하루에 10-15g씩 늘고 있답니다!!
우리 아기고양이의 가족이 되어주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