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가 되시면 친구 삼아 하나 더 입양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안그래도 그게 고민이 됩니다. 사실 이 아이도 계획하에 데려온게 아니라 안그래도 초보인데 두마리… 제가 가능할까? 고민도 되는 부분이구요….
고양이는 길게는 하루 20시간까지 자구 창문은 일종의 티비라 보는거에요! 너무 걱정안하셔도될 것 같지만.. 하루 삼십분정도는 꾸준히 놀아주면 좋아요~!

제가 이상하게 고양이한테 유독 걱정이 많은가봐요. 댓글을 읽고 안심이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혼자 집사님의 사랑과 자원을 독차지하는 행복한 삶을 가졌는데 룸메이트가 들어오면 예전보단 행복도가 낮아질 수 있어요. 하지만 집사님의 만족도는 높아질거에요. (🤣) 그것도 반려생활의 중요한 축이니 합사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묘로 , 구조묘를 즉각입양이 아닌 임보를 하시며 첫째의 반응을 보시기를 추천해요. 데면데면한 다묘가정이 정말 많은데, 치고받고 싸우지 않는다고 해서 사이가 좋은 건 아니고 갈등최소화를 위해 서로에게 예의바르게 굴고 있는, 낮고 지속적인 긴장상태인 거여서요. 진짜 사이좋은 합사는 둘이 서로를 베고 엉켜 잠드는 날이 거의 매일인 날일 때, 오직 그 관계일 때에만 정말 잘 맞는 사이인 것이니 임보하시며 아이의 성향과 임보냥이와의 관계진행도를 보며 결정하시길 추천해요. 우리도 사무실에서 진짜 싫은 사람과도 강제로 예의바르게 지내듯이 ... 평생 살아야 하는 가정 내에서 그런 상황만 안 만드시면 되옵니다. 😸

이런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혼자 있다고 쓸쓸하다는건 집사 기준이였네요. 와서 불편할거라는건 잘 생각을 못했어요. 첫째가 순딩이다보니 다른 묘도 순딩할거라 생각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