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하루를 잘 살기가 목표입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않게~~~ 지금을 살고 싶은분들~ 명상, 운동, 감사일기, 좋은것먹기, 독서등등 이런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일들 여기서 편하게 공유하실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을 살아 낼 힘만 있으면 살아지듯이...
감사합니다.
송도3동
라이프스타일
광여사
4주 전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김재식 작가의 에세이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입니다. 이 책은 동명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던 글들을 엮은 것으로,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해 드릴게요.
주요 테마 및 내용 요약
1. 사랑의 본질: '함께'라는 것
사랑은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라,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사소한 배려를 쌓아가는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2. 관계의 유지: 소통과 이해
표현의 중요성: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생각하는 오만에서 갈등이 시작됩니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제때 표현하는 것이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익숙함에 속지 않기: 오래된 연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인 '당연함'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3. 이별을 대하는 자세
이별의 아픔을 억지로 참기보다 충분히 아파하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이별 또한 사랑의 과정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나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는 위로를 전합니다.
4. 다시 사랑할 용기 (표지 문구)
이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 순간이 처음인 것처럼,
다시 사랑하세요.
이미지 속 문구처럼, 과거의 상처 때문에 다가올 사랑을 밀어내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이 책의 핵심 관통사입니다.
이 책의 특징
공감의 언어: 작가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문체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짧고 깊은 울림: 긴 설명보다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짧은 글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읽기 좋습니다.
*광여사의 생각 *
나란 사람은 무엇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랑을 못해보고 결혼을 했다. 아이들을 낳고 나서야 진정한 사랑을 주는 사람으로 거듭났다고나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한테 참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려는 욕심에 남편을 미워하기도 하고 ... 그런 시간들이 다 지나가고 이젠 날 사랑해주려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중이다. 책을 읽다가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아들이 와서 괜찮냐며 꼬옥 안아준다. 사랑을 준 만큼 받는 듯하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난 둘째딸로 k장녀.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 더 밝은 척. 당당한 척. 그리 애를 참 많이 썼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