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하루를 잘 살기가 목표입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않게~~~ 지금을 살고 싶은분들~ 명상, 운동, 감사일기, 좋은것먹기, 독서등등 이런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일들 여기서 편하게 공유하실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을 살아 낼 힘만 있으면 살아지듯이...
감사합니다.
송도3동
고민/소통
눈이 부시게 | 당근 카페
광여사
인증 21회 · 17시간 전
눈이 부시게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 이 한날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아 피기 전 부는 달큼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 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 을 그대들 에게
<드라마 눈이 부시게 중>"
유난히 우울한 날이 있습니다.
그럴때엔 누군가와 얘기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러기가 싫습니다. 내 우울한 마음을 전가시키기 싫어서입니다.
그래서 혼자 차를 마시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합니다. 그렇게 지나온 날들이 나를 강하게 만들었을지 모르지만 외롭기도 합니다.
모두들 특별한 이유 없이 아니면 무슨 이유로 힘들때가 있을 때, 그 자리에서 하던거 하고 마음을 비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