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하루를 잘 살기가 목표입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때문에 오늘을 망치지 않게~~~ 지금을 살고 싶은분들~ 명상, 운동, 감사일기, 좋은것먹기, 독서등등 이런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일 나쁜 일 남에게 말하지 못하는 일들 여기서 편하게 공유하실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오늘을 살아 낼 힘만 있으면 살아지듯이...
감사합니다.
송도3동
라이프스타일
광여사
2주 전
마흔에 읽는 니체
장재형 작가의 ‘마흔에 읽는 니체’는 인생의 전환점인 마흔에 니체 철학을 통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운명을 긍정하며 주체적인 삶(초인)을 살아가도록 조언하는 책입니다. 고난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익숙함과 결별하며 자신만의 가치로 삶을 예술로 만들 것을 강조합니다.
1. 마흔, 니체를 읽어야 하는 이유
삶의 재구성: 불혹이라 불리지만 실제로는 불안한 마흔, 니체의 철학은 관습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로 사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고난을 강함으로: 니체는 삶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오히려 그 고통을 통해 더 강해지는 '초인'이 되라고 말합니다.
2. 핵심 철학 요약
운명애: 자신의 삶에 있는 모든 고난과 기쁨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태도입니다. 운명을 피하지 않고 긍정할 때 삶은 더욱 가치 있어집니다.
초인: 익숙함과 결별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사람입니다. 스스로 가치를 창조하고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주체적인 인간형을 뜻합니다.
자기 사랑: 이웃을 사랑하되, 먼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라는 니체의 말처럼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을 강조합니다.
영원회귀: 만약 내 삶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니체는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현재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3. 마흔을 위한 니체의 조언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다른 사람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만의 가치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익숙함을 거부하라: 익숙한 곳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세요.
디오니소스적 삶: 냉철한 이성보다 원초적이고 열정적인 삶의 에너지를 회복하여 삶을 즐겨야 합니다.
* 광여사의 생각 *
이 책은 고통스러운 현실과 불안한 미래를 견디고 있는 마흔에게 니체라는 강력한 철학적 무기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예술처럼 긍정하며 살아가라는 위로와 실천적인 지침을 전합니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눈물이 났는지... ㅠㅠ 눈물이 평펑났다. 내 인생에서 내가 빠졌다는 걸 느끼게 해 준 책. 나는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란 걸. 누구하나 말해주지도 그렇다고 알아채지도 못했던 지난날들.
조금 어렸을 때 알았더라면 하는 내용들.. 우리 애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다 때가 되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들을 책으로 누군가의 경험을 미리 경험해 본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일인지... 이젠 안다.
그래서 오늘도 책을 읽는다.
읽을수록 배울수록 점점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걸 알게 됨에 감사하며 감히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