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정겨운 공기와 흙냄새가 그리울 때 있으시죠?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나온 농작물을 이웃들과 직접 나누고 거래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주말농장을 꿈꾸거나 전원생활의 로망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이에요! 직접 키운 채소를 무료로 나누기도 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산지 직송으로 거래하며 시골 땅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해요.
복잡한 마트 대신, 이웃의 정이 듬뿍 담긴 제철 수확물을 만나보세요. 소박하지만 알찬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들어오세요!
인천시 남동구
맘카페
백년여행 67남구월동
인증 30회 · 3주 전
산야초-한련초
산야초-한련초
조선시대의 이두향명은
연자초(蓮子草)·조련자(早蓮子),
금릉초(金陵草)라 하였는데,
조(早)는 한(旱)의 오기이다.『동의보감』에서도 한련초라 하였다.
이명은 묵연초(墨烟草)·묵채(墨菜)·
저아초(猪牙草) 등 다양하다.
논이나 물가에 야생하는데,
높이는 10∼60㎝에 이르고
전체에 뻣뻣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없거나
아주 짧고 피침형이다.
길이는 3∼9㎝이고, 너비는 5∼25㎜이다. 꽃은 8∼9월에 황색으로 핀다.
한련초 전초를 약재로 이용하는데
지혈효과가 뛰어나므로 대변출혈, 각혈, 토혈, 코피, 소변출혈,
이질, 외상출혈 등에 사용한다.
한련초에는 사포닌, 탄닌,
에크립틴, 쿠마린 비타민A 등이
들어 있어 영양학 적으로도 건강에 좋다. 어린 잎과 줄기를 나물로 먹는다. 전초를 약재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