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정겨운 공기와 흙냄새가 그리울 때 있으시죠? 정성껏 가꾼 텃밭에서 나온 농작물을 이웃들과 직접 나누고 거래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주말농장을 꿈꾸거나 전원생활의 로망을 가진 분들이라면 누구든 환영이에요! 직접 키운 채소를 무료로 나누기도 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산지 직송으로 거래하며 시골 땅에 대한 정보도 함께 공유해요.
복잡한 마트 대신, 이웃의 정이 듬뿍 담긴 제철 수확물을 만나보세요. 소박하지만 알찬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지금 바로 들어오세요!
인천시 남동구
맘카페
백년여행 67남구월동
인증 30회 · 3주 전
보리수나무
보리수나무는 장미목과의 낙엽관목이다. 이름을 위 항목의 보리수와 공유하지만, 두 나무는 식물학적으로 서로 관련이 없다.
이명은 목반하(木半夏)
열매는 길쭉하며 통통한 타원형에
까끌까끌한 반점이 있는 붉게 익는다. 열매가여러 다발이 줄지어서 열린다. 한국 토종 보리수나무는 열매가 작고 열매다발들이 더욱 밀집해서 열린다.
우리가 주로 볼 수 있는 보리수나무는 뜰보리수라는 귀화종으로,
일반 보리수나무에 비해 열매가 더 크다 개화시기도 귀화종 뜰보리수가
4-5월이 개화시기라면, 토종 보리수나무의 경우 5-6월이 개화시기이다.
그래서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도
토종 보리수나무가 뜰보리수보다 더 늦다. 열매는 새들이 아주 좋아하며, 사람도 식용이 가능하지만 신맛과 떫은맛이 있어 썩 인기있는 과일은 아니다.
다만기존의 보리수열매도
술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잼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요새는 맛이 더 좋아지고 알도
커진 개량종도 생겼다고 한다.
꽃의 경우는 종 모양 꽃밭침에
아래로 쳐져 피는 흰 꽃의 모양을 하고 있다.
설사, 목마름, 천식, 해수를 주로 치료한다. 오장을 보익(補益)하고
번열(煩熱)과 소갈(消渴)을 없앤다.
열매 외에 잎과 뿌리도 약효 작용이 있어 약용식물로 쓰이는데, 피를 멎게 하는 성분이 있어 이를 약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