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곳은 노견을 키우는 보호자의 마음을 내려놓는 공간입니다.
노견을 키우다 보면
괜히 불안해지는 날도 있고,
아무 이유 없이 미안해지는 순간도 있고,
아직 옆에 있는데도 이별이 먼저 떠오를 때가 있죠.
이 게시판에서는
✔ 정리되지 않은 마음
✔ 누구에게도 말 못 했던 생각
✔ “나만 이런가?” 싶은 감정
모두 괜찮습니다.
답을 찾지 않아도 되고,
조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같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공간이면 충분해요.
짧은 글 한 줄도 좋고,
말이 안 되는 감정도 괜찮아요.
여기서는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늘 마음이 조금 무거운 날이라면,
혹은 괜히 우리 아이가 더 고마워진 날이라면
조심스럽게 한 글 남겨주세요.
그 마음을 아는 사람들이 여기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