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올해 '젤다의 전설' 대작 리메이크와 새로운 '스타폭스' 게임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기대를 모았던 새로운 3D 마리오 게임은 2027년이 되어서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소식은 유명 닌텐도 인사이더인 '네이트더헤이트(NateTheHate)'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그는 닌텐도의 2026년 계획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이는 외신 VGC가 자체 소식통을 통해 파악한 내용과도 일치합니다.
새로운 팟캐스트에서 이 닌텐도 정보원은 ‘클래식’ 스타일의 스타폭스 부활작이 올해 여름 스위치 2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폭스 맥클라우드가 등장한 직후에 이루어지는 행보입니다.
그는 "스타폭스가 2026년 여름에 돌아옵니다. 조만간 새로운 스타폭스 게임을 보게 될 것"이라며, "클래식 스타일의 스타폭스 게임이라고 들었으며, 비주얼이 매우 훌륭하고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을 탑재했다고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신작은 플래티넘 게임즈가 제작했던 Wii U용 소프트 '스타폭스 제로' 이후 약 10년 만에 나오는 스타폭스 시리즈의 주요 신작이 될 것입니다.
또한, 네이트의 소식통에 따르면 예상과 달리 2026년에는 새로운 3D 마리오 게임이 출시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 빈자리는 젤다 시리즈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N64 클래식 명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대형 리메이크가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2026년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되지 않을 게임 중 하나가 바로 3D 마리오입니다. 3D 마리오는 2027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올해는 또 다른 기념비적인 해이며, 바로 '젤다의 전설' 주년이 돌아오는 해입니다. 오늘 공유할 수 있는 소식은 2026년 하반기 연말 시즌에 맞춰 스위치 2용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 버전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