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하나 강추합니다. 저도 오타쿠나 미소녀 등이 우선적으로 연상되는 매체였으나 정말 진지하게 잘 만든 스토리라면 실사든 만화든 상관이 없구나를 깨닫게 해준 작품이 있습니다.
'진격의 거인' 강추합니다.
애니에 대한 선입견이 사라질 정도로 평소 애니메이션 관심도 없으셨던 분들도 보시면 몇 주 간은 정주행하시느라 시간 가시는 줄 모르실 겁니다.
세계관도 훌륭하고 스토리도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놓았습니다. 앵간한 드라마 스토리보다 훨씬 깊이 있고 재밌게 잘 만들어놓은 것 같습니다. 약간은 공포스러우니 이런 장르는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2013년 즈음 한국에선 우익 논란이 일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결말까지 최근에 다 난 후 말도 안 되는 선동이었음을 알 사람은 다 알게 되었습니다. 우익 논란 때문에 감상을 멈췄던 분들도 다시 정주행하시기에 적기라 생각이 듭니다. 우익 논란? 진짜 우익 논란이 있는지 여부를 직접 보고 판단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