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아침 첫 일과가 뭔지 아시나요...?
알람 끄자마자 비몽사몽한 상태로 KBO 앱이랑 은행 앱 켜서 우리 엔씨 선수들 올스타 투표하는 겁니다 ㅋㅋㅋ ㅠㅠ
타 팀 팬덤 화력이 워낙 세다 보니까 우리 선수들 순위 밀리는 거 보면 아침부터 어찌나 속이 타는지...
어제는 기어코 아들내미 핸드폰까지 슬쩍 가져와서(사실상 반강제로) 투표 하나 더 얹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창원 사람이라 그런지 우리 팀 선수들 베스트 12에 한 명이라도 더 올리고 싶은 이 마음을 멈출 수가 없네요.
출근 준비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투표창 보면서 "아.. 김주원 아직도 2위네..." 하고 혼자 발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당근 이웃님들 중에도 저처럼 아침마다 눈 비비며 투표 노동(?) 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 혼자만 이렇게 주책맞게 진심인 거 아니라고 위로 좀 해주세요 ㅋㅋㅋ 다들 오늘치 투표는 완료하셨나요?! 저랑 같이 화력 좀 보태주실 분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