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봤습니다.
관람 직후 관객수 천만이 넘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영월에도 단종의 자취를 찾고자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영화 속 단종과 엄흥도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우리네 모습은 어떠한가
생각해보았습니다.
왕이지만 왕이라 부르기를 불편해하고
사랑하지만 외면하기도 했던
그러나 이내 왕의 진심과 진가를 알게 되고
섬기며 삶을 나누었던 사람들...
만왕의 왕 예수님과 사는 사람들
우리가 바로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