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튼이 꿈꾸는 세상
나는 오래도록
가족을 위해, 빚을 갚기 위해,
눈 비비며 일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밤낮없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이건 내가 바라던 삶이 아니었구나.’
내가 하고 싶었던 건,
단순히 빚 없는 삶이 아니라
‘사람답게 숨쉴 수 있는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이렇게 꿈꿉니다.
🌱 하나. 모두가 희망을 놓지 않는 세상
누구도 절망 속에 혼자 버티지 않도록.
넘어져도 잡아주는 손길이 있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따뜻한 말이 오가는 세상.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너도 그렇구나.’
이 한마디로 서로를 붙잡아주는 세상.
🌱 둘. 일만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하루 대부분을 일에만 쓰지 않아도,
가족과 저녁을 먹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아이와 웃으며 산책할 수 있는 삶.
그런 게 너무 큰 사치가 아닌 세상.
🌱 셋.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나만 잘 살면 돼’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잘 살아야지’라고 말하는 사람들.
혼자 달리지 않고, 같이 걸어가는 길을 택하는 사람들.
그래서 더 빨리,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리.
나는 아직 멀었지만,
혼자가 아니라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함께’가 되고 싶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도 그렇게 서로를 지켜주며
다른 누군가의 꿈을 지켜주는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
나가튼이 꿈꾸는 세상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단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댓글로, 채팅방에서, 혹은 작은 메모로라도
여러분의 꿈을 나눠주세요.
우린, 혼자보단 같이니까요.
🌳 나와 같다면 모임장 나가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