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도 100대 명산에 들어가 있는걸로 아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다신 가고싶지않은..
등산으로 시작했지만 향적봉 이후구간에선 이정표도 찾기 히들고 산악회에서 매달아놓은 리본(그나마 뜨문뜨문 보임) 이 없으면 길이라 보기엔 영... 해서 하산은 예정에 없던 계곡트레킹으로 전환했다.
2코스로 올라 3코스로 하산 했는데 하산은 5코스로 하시길 추천.
2코스는 정상까지는 좋으나 정상에서 삼각봉 도마치봉까지는 길이라 할 수 없을 정도의 밀림이었다.사진은 그나마 상태양호한..
키높이의 풀들로 발아래 길도 안보이고 가사풀도 많아
긴바지 입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정상이 목적이신 분들은 2코스로 왕복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