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아이들 어릴적부터 일과 학업으로 방임으로 키우다 큰아이 고등학교 번아웃으로 갓 입학한 박사과정 자퇴하고 관리형 엄마로 태세를 바꾸어 살아가고 있어요^^ 어린이집 운영시 학부모들이 큰아이가 반듯하게 자란다고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저는 엄마가 부족하면 돼요^^ 그럼 아이들이 잘 자라더라고요 했는데...큰아이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온 결과 엄마가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구나 느꼈답니다. 적당한 방임과 관리가 적절히 섞인 권위적 부모(권위적과 권위주의는 다른 개념입니다^^)가 되는것이 옳은것 같아요^^ 지금 둘째 고딩2학년 무사히 졸업하기를 기도하며 보내고 있네요^^
셋째도 고2입니다 만나면 할 이야기가 많겠네요 적당한 방임과 관리가 가장 어렵습니다 ㅎㅎ 그 어려운걸 하시다니 지혜로운 엄마시네요 존경합니다

사람은 모든것을 타고 태어 나는가? 글쎄요.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우리곁에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를 해야하고 관리해 주어야하고 그래고 관리받고 싶어하는지도 ㅇㅇㅇㅇㅇ 관리를 하던 관리를 하지않던 인간은 태어날때 가지고 태어나는것이 있는듯합니다. 운명. 숙명. 인성. 감성. 성격. 좋이하는것. ㅇㅇㅇㅇㅇㅇ 이런것들은 관리하거나한다고 바뀌거나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는듯합니다. 관리를 받는것도. 관리 받지 못하는것도. 그의환경에 태어난 사람의 숙명인듯 합니다. 아들셋 딸에게 펼쳐질 인생을 응원하며. 둘째 아드님의 신나는삶을 응원합니다. 새벽에 눈을 뜨고서 글을써봅니다 ㅇㅇㅇ
실은 제가 방목으로 자란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간섭하고 관리하고 이런것을 못합니다 둘째는 공모전 때문에 학교에서 밤새고 좀전에 들어왔어요 고등학교 3년 내내 옷 팔거니 공부 필요없다 학교다니는것 의미없다고 자퇴한다고 하더니 자기 좋아하는 것 하니까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 잘 다닙니다 타고나길 싫은건 죽어도 안 하고 좋아하는건 알아서 잘 하는것 같아요 털보아저씨님의 고견 감사합니다 즐거운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