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람이 진짜 강해요제주에서는 우산이 뒤집히는 일이 흔해요. 그래서 비 오는 날 우산보다 우비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많아요.
2. 귤나무가 생각보다 흔해요길가나 집 마당에서 귤나무를 보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에요.
3. 습도가 엄청나요여름철에는 제습기가 없는 집을 찾기 힘들 정도예요. 옷장 관리도 필수입니다.
4. 차가 거의 필수예요관광지는 버스로 다닐 수 있지만, 실제 생활은 자차가 훨씬 편해요.
5. 날씨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어요맑았다가 비 오고, 다시 해가 뜨는 일이 흔해요. 그래서 차에 우산을 항상 두고 다녀요.
6. 벌레가 생각보다 많아요자연이 가까운 만큼 각종 곤충과 마주칠 일이 육지보다 많은 편이에요.
7. 관광지에 잘 안 가요도민들은 유명 관광지보다 동네 해변이나 오름을 더 자주 찾는 경우가 많아요.
8. 육지 나간다고 표현해요서울 간다, 부산 간다가 아니라 “육지 간다”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해요.
9. 택배 추가 배송비가 익숙해요온라인 쇼핑할 때 제주 추가 배송비를 확인하는 건 거의 습관이에요.
10. 바다가 일상이 돼요처음에는 감탄하던 바다 풍경도 어느 순간 출퇴근길 배경처럼 익숙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