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본 이야기부터 자식 걱정, 노후 고민까지 소소하게 나누며 힘이 되는 제주 사랑방입니다 🍊
따뜻한 차 한 잔 나누듯 편안한, 제주 도민들의 인생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자식들 다 키워놓고 나니 밀려오는 허무함,
매일 반복되는 집안일과 살림 걱정,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 후반전 고민까지…
혼자 끙끙 앓으면 병이 되지만
이웃들과 나누면 위로가 됩니다.
거창한 글을 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오늘 날씨가 흐려 마음도 울적하네요"라는
사소한 한마디에도 귀 기울여줄
다정한 이웃들이 여기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먼저 인생을 겪어본 선배로서,
혹은 같은 고민을 하는 동지로서 서로 토닥여주며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공간을 함께 만들어가요.
편하게 머물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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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소통
나이 들수록 혼자가 편해지는 사람. | 당근 카페
봉반장
인증 30회 · 5일 전
나이 들수록 혼자가 편해지는 사람.
사람이 싫어진 게 아닙니다.
김주환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뇌가 드디어 에너지를 쓸 곳을 선별하기 시작한 겁니다.
젊을 땐 모든 관계에 에너지를 쏟습니다.
미움받기 싫어서, 혼자가 두려워서.
근데 전전두피질(이성)이 단단해지면
뇌는 알게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가 없다는 걸.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해졌다는 건
타인의 인정 없이도 자기 자신으로 충분해졌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싫어진 게 아니라 드디어 성숙해진 겁니다.🍀
조회 3
켄장
5일 전
때에 따라서 혼자가 좋을때도 있고, 어떤 경우는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 혼자가 편할 때를 말하는 듯 하네요..ㅎㅎ 좋은 사람 같이 있고 싶을땐...? 싫은 사람이 같이 있을 땐? 참견 받기, 싫은얘기 듣고 싶지 않을때, 게임 영화 인터넷서핑, 독서, 상상의 나래에 있을 때는 역시...혼자가 굿요.
봉반장
5일 전
그쵸그쵸..! 저도 예전에는 그리 사람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혼자가 편한 날도 종종 있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