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구나 ㅋㅋ
요즘 뉴스 보면 다들 아는 척하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 들 때 있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 카페가 바로 여기예요.
오늘의 핫이슈부터 어제 놓친 밈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수다 존.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얘기가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분이에요.
시끄럽진 않은데 정보력은 꽤 쌓이는 곳. 여기 다녀오면 다음 모임에서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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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 당근 카페
글로벌다
인증 30회 · 2일 전
용기
"우리에게 필요한 용기는 영웅적인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용기다.
솔직할 용기,
유혹에 저항할 용기,
사실을 말할 용기,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용기,
다른 사람의 부에 부도덕하게 의존하지 않고 갖고 있는 것 내에서 정직하게 살아갈 용기 말이다."
우리는 보통 '용기'라고 하면, 거창한 걸 떠올리잖아요. 위험에 맞서는 영웅,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지도자, 불의에 맞서는 사람. 그런데 막상 내 삶에 가져다 대면, '나는 그런 용기는 없는데' 하며 작아질 때가 많죠.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나는 괜찮아'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솔직하지 못할 때가 더 편한데도,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용기. 모두가 다 한다고 따라 하는 순간에도, '나는 이렇게 살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내가 가진 게 남보다 부족해 보여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살아가는 용기.
이런 용기들이 바로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진짜 '일상의 용기'인 거예요.
생각해보면, 이런 용기가 오히려 영웅적인 용기보다 더 어렵고, 더 가치 있을 때가 많아요. 왜냐면 매일 선택해야 하니까. 한 번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하루하루, 매순간 반복해서 선택해야 하니까.
여러분은 오늘, 어떤 일상의 용기를 선택하셨나요. 솔직할 용기였을까요, 정직할 용기였을까요. 아니면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줄 용기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