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에서 자주 뵀던 마크 피터슨 박사도 오셨군요. 엄청 뜻깊은 시간이었을 듯 하네요.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마침 한국에 오신 시간이 맞아 갑자기 초빙하였고 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물론 유씨종친회 회장님께서 초빙하셨지만 그분은 조선시대에 대한 연구를 깊이 하셔서 자신이 아는바를 말씀을 해주셨는데 새롭게 배운게 시집을 갔다 장가를 갔다 고 고려시대부터 모계중심사회로 유산이 내려왔기에 조선시대에도 이 풍습이 혼재해 신사임당 오죽헌도 그모친에게서 받은 유산을 신사임당이 받고 그 남편이 그녀에게 장가갔다고 하셨어요. 장가든것은 잘못된 표현이래요 말하자면 데릴사위인거죠 그러다가 엄마가 나니까 엄마가 누구인지는 알겠는데 아빠가 누구냐?이걸 밝히고 중시하다가 조선시대에는 성씨를 자녀에게 주어 부계중심사회가 출현되어 딸과 아들 모두 유산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딸은 어머니 유산을 물려받고 자녀들은 아버지의 성씨를 물려받아 점차 부모님 유산을 물려받는것에 아들몫이 생기고 현재처럼 흘러와서 조선은 아들의 기득권이 커지고 현재는 자녀분이 거의 공평해져가고 있죠~ 그러나 제례를 중시한 유교문화에서는 제사밥을 얻어먹으려고 아들에게 재산을 더 준거같아요? 이건 잘모르지만 아무튼 유교문화와 부계중심사회는 매우 밀접한 관계라고 합니다~
유교 문화랑 부계 중심 사회는 진짜 밀접한 관계가 맞는 것 같아요. 제사 때문에 아들한테 재산을 더 줬을 거란 얘기, 저도 충분히 납득 됩니다. 완전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봐요. 요즘은 법적으로 거의 공평해졌지만, 아직도 관습상 아들한테 더 신경 쓰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 뿌리가 조선 시대 제사 문화랑 연결될 수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유교 문화의 영향이 결코 작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나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