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구나 ㅋㅋ
요즘 뉴스 보면 다들 아는 척하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 들 때 있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 카페가 바로 여기예요.
오늘의 핫이슈부터 어제 놓친 밈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수다 존.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얘기가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분이에요.
시끄럽진 않은데 정보력은 꽤 쌓이는 곳. 여기 다녀오면 다음 모임에서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주변에서 빚내서 주식하는 분들, 요즘 부쩍 많아지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그 규모가 무려 ‘17억 대출’ 이라고 하면, 조금 놀라우실 것 같아요.
💰 어떤 투자인데? 자본금 대비 4.4배 레버리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글이 있습니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총 22억 원을 '풀매수' 했다고 계좌 캡처 화면과 함께 공개했습니다.
A씨는 유통융자 계좌로 1327주(평균단가 165만 원) 를 매수했는데, 놀라운 건 매수 금액 21억 9천만 원 중 무려 16억 9천만 원(약 77%) 이 증권사에서 빌린 돈이라는 점입니다.
즉, 실제 본인 자금은 약 5억 원에 불과했으며, 이는 자본 대비 약 4.4배의 고위험 투자를 감행한 셈입니다.
📈 '속이 타는' 투자자들…수많은 '빚투', 그 명과 암
A씨의 투자는 단순히 대출 금액만 큰 게 아닙니다. 문제는 이 돈을 빌린 비용인 이자율이 연 7~9%대에 달하는 고금리라는 점입니다.
지난 2월 말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약 60% 이상 올랐으니, 아직까진 성공적인 투자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8일 기준, A씨의 계좌는 게시 직후와 달리 현재 소폭 플러스(+) 전환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 전문가들의 경고, 그리고 우리가 배울 점
전문가들은 A씨 같은 사례를 전형적인 ‘포모(FOMO, 소외 공포)’ 현상으로 진단합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고는 올해 들어서만 8조 원 넘게 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폭락장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상승장에 소외될 불안이 무모한 투자를 부추기는 것이죠. 빚투의 리스크는 정말 큽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주변에서 비슷한 사례를 보셨거나, 직접 고민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또한, 이런 과열 양상이 앞으로 어떤 부작용을 낳을지,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 오늘의 3줄 요약
1. 자신을 공무원이라 밝힌 A씨가 17억 원(자본 5억 원)을 빌려 SK하이닉스에 23억 원어치를 투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2. 매수 직후 소폭 손실을 봤으나, 주가가 급등하며 수익권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3. 과열된 상승장에서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포모(FOMO)' 현상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며, 경계해야 할 투자 사례로 떠올랐습니다.
조회 60
난나
2일 전
이정도까진 진짜 쉽지않죠~
매운오리새끼
2일 전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하게 있는건데
제 기준에서 저런 사람은
난놈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과감하게
베팅하여 수익을 낸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그걸 해낸다?
난놈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소시민은
하루에 600원~천원
꾸역꾸역 겨우오르는
작은 주식에 넣어놨는데
두달을 넣었고 두달 월급만큼
올라있더군요 저는 이것에도
너무나도 만족하는
소인배 그잡채ㅋㅋㅋㅋㅋ
그냥 전
행복한 소인배 하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