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거구나 ㅋㅋ
요즘 뉴스 보면 다들 아는 척하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 들 때 있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 카페가 바로 여기예요.
오늘의 핫이슈부터 어제 놓친 밈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수다 존.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얘기가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분이에요.
시끄럽진 않은데 정보력은 꽤 쌓이는 곳. 여기 다녀오면 다음 모임에서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인간 지능의 특별함이 사라지고 있다” – 최근 미국에서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터졌습니다.
지난달 23일, 미국 증시는 ‘AI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투자자들이 AI 발전이 기업 수익과 고용시장을 흔들 것이라며 공포 투매에 나선 것. IBM은 하루 만에 13% 넘게 급락하며 2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소프트웨어·보안 기업들의 주가도 줄줄이 떨어졌습니다.
시장을 더욱 뒤흔든 건 시장분석업체 ‘시트리니 리서치’의 ‘2028 글로벌 인텔리전스 위기’ 보고서였습니다. 보고서는 AI 기술 발전이 오는 2028년 금융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실제 해고 칼바람도 거셉니다. 메타는 전체 인력의 20% 이상(약 1만 6000명) 감축을 검토 중이고, 아마존은 올해 1만 6000명 정리 계획을 밝혔습니다. HSBC는 2만 명, 모건스탠리는 2500명, 트위터 공동창업자의 블록은 4000명 감축을 결정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지난해 60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습니다.
빅테크에서 금융·결제업계까지, AI가 불러온 대규모 해고가 미국 경제 전반에 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