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살 돈이면 중고차 한 대"…효성중공업, 350만 원 돌파, 400만 원 보인다 | 당근 카페
나만 모르는 이슈 & 꿀템
멤버 982·게시글 1,235·1시간 전 활동
아~ 그거구나 ㅋㅋ
요즘 뉴스 보면 다들 아는 척하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 들 때 있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 카페가 바로 여기예요.
오늘의 핫이슈부터 어제 놓친 밈까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수다 존.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얘기가 자동 업데이트되는 기분이에요.
시끄럽진 않은데 정보력은 꽤 쌓이는 곳. 여기 다녀오면 다음 모임에서 고개 끄덕이게 됩니다.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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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다
인증 30회 · 3주 전
"1주 살 돈이면 중고차 한 대"…효성중공업, 350만 원 돌파, 400만 원 보인다
💎 "지체 1주에 400만 원까지 간다?"…황제주 효성중공업의 질주
1년 만에 40만 원 → 350만 원, 목표가는 400만 원↑
국내 증시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불리는 효성중공업이 주당 350만 원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초만 해도 40만 원대였던 주가가 1년 만에 8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주당 400만 원 시대도 곧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1주 살 돈이면 중고차 한 대"
24일 종가 기준 효성중공업 주가는 355만 2000원. 장중에는 358만 8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2거래일 연속 경신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3조 1208억 원에 달합니다.
더 놀라운 건 정규장 마감 후입니다. 1분기 잠정 실적 공시가 나오자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12% 급등해 366만 원에 호가를 형성했습니다.
📈 실적이 말해줍니다
효성중공업의 올 1분기 실적입니다.
· 매출: 1조 3582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6.2%↑)
· 영업이익: 152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48.8%↑)
회사 측은 "향후 고수익 물량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하면서 이익 개선 흐름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잭팟' 수주 소식도 터졌다
올 1분기 신규 수주만 4조 1745억 원. 증권가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분기 기준 신기록입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국내 전력기기 업체 사상 최대 규모인 7870억 원의 765㎸ 초고압 변압기 수주를 따냈습니다.
현재 수주 잔액만 15조 1000억 원에 달합니다. 말 그대로 ‘일감이 산더미’ 인 상황입니다.
🏦 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국내 증권사들이 앞다퉈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 하나증권: 330만 원 → 430만 원
· LS증권: 350만 원 → 410만 원
· 한국투자증권: 360만 원 → 410만 원
· 대신증권: 400만 원
· SK증권·교보증권: 360만 원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존 잔고 매출화가 진행 중” 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그래서 효성중공업, 왜 오르나요?
첫째, AI 시대의 '필수 인프라'
미국과 전 세계에 AI 데이터센터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변압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둘째,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미국을 중심으로 낡은 전력 인프라를 첨단 설비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효성중공업은 기술력이 필요한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셋째,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 확대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은 초고압 제품의 비중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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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더 빛나는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의 가장 큰 강점은 '미국 시장'입니다. 미국 멤피스 공장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 능력을 2026년 말까지 연 매출 4억 달러, 2028년 말까지 최대 7억 달러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성종화 LS증권 애널리스트는 “핵심 시장인 미국과 한국에서 우호적 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감안하면 멀티플 할증이 합당하다” 고 분석했습니다.
⚠️ 리스크도 있습니다
· 중동 지정학적 위기가 변수로 꼽히지만, 효성중공업의 중동향 매출 비중은 낮아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