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바람 피우고 이혼…20kg 빠져 초췌해진 전남편의 요구 “간 이식 해줘” | 당근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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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982·게시글 1,235·2시간 전 활동
아~ 그거구나 ㅋㅋ
요즘 뉴스 보면 다들 아는 척하는데 나만 뒤처진 느낌 들 때 있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 카페가 바로 여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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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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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0회 · 3주 전
출산 후 바람 피우고 이혼…20kg 빠져 초췌해진 전남편의 요구 “간 이식 해줘”
👿 “간 이식 안 해주면 양육비 끊는다”…외도한 전남편의 뻔뻔한 협박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20kg 빠져”…서장훈 “너무 뻔뻔해” 분노
출산 후 아기 울음소리가 짜증난다며 바람을 피우고 이혼한 전남편. 세월이 흘러 간 경화로 쓰러질 위기에 처하자, 전처에게 찾아가 ‘간 이식’ 을 요구했습니다. 게다가 “안 해주면 양육비 더 이상 안 준다” 는 협박까지 했다고 합니다.
🚨 무슨 일이 있었나?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의뢰인은 한 여성이었습니다. 처음엔 다정했던 남편은 출산 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기 우는 소리에 짜증을 내며 외출하더니 결국 다른 여자와 바람을 폈습니다.
남편은 오히려 뻔뻔하게 “바람 폈다. 아기 키우는 것도 힘들고 그냥 이혼하자”며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 시간이 흐른 후, 전남편이 나타났다
이혼 후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갑자기 전남편이 의뢰인을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잘생긴 모습은 온데간데없었고, 무려 20kg이 빠진 초췌한 모습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간 경화 진단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간 이식을 해 달라” 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까지 덧붙였다고 합니다.
“간 이식을 안 해주면 더 이상 양육비는 없다.”
💢 서장훈 “너무 뻔뻔해”
이 사연을 접한 서장훈을 비롯한 보살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바람까지 피고 전 아내에게 그런 부탁까지 하냐. 정말 뻔뻔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간 이식은 단순한 수술이 아닙니다. 기증자의 삶에도 큰 변화가 따릅니다. 그런 생명의 문제를 양육비라는 조건으로 내건 전남편의 태도에 시청자들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 누리꾼 반응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도 분노를 표했습니다.
· “이건 진짜 개념 없는 사람이다”
· “간 이식해 주는 게 당연한 건가? 기대 자체가 말이 안 된다”
· “전남편 자존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전처는 이미 충분히 상처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간을 떼어내라는 요구라니, 그 배은망덕함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