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마다 꽃사랑'**입니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잠시 숨을 돌릴 수 있는 작은 정원을 만들고 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거창한 목표나 화려한 활동은 없습니다.
직접 찍은 예쁜 꽃 사진 한 장
그날그날 소소한 일상의 기록들
꽃을 보며 느끼는 작은 기쁨을 공유하실 분
많은 분이 북적이는 것보다, 꽃 한 송이의 아름다움을 아는 분들과 조용히 눈인사 나누며 지내고 싶습니다. 편하게 사진 구경하시고, 소소한 힐링이 필요할 때 들러주세요.
"오늘도 꽃처럼 예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 노원구
문화/예술
날마다꽃사랑
인증 29회 · 2개월 전
오늘의 꽃 .이름도 예쁜 꽃마리
0.5cm도 채 되지 않는 작은 몸으로 다시 내 곁에 와주었구나.
세상의 요란한 관심보다는 홀로 고요한 편안함이 더 어울리는 아이. 푸른빛 사이로 번지는 그 고운 빛깔을 보니 참 반갑다, 마리야.
내가 사랑하는 제주가 그러하듯
너도 이제는 너무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버려진 것들에 아파하지 않고, 무심한 사람들에게 치이지 않으면서...
그저 이름 모를 어느 구석에 조용히 숨어 너만의 빛을 잃지 않는 그런 소중한 아이로 늘 곁에 남아주렴.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40
날마다꽃사랑
2개월 전
꽃마리
블룸
2개월 전
이름이 꽃마리군요 저도 몇번 본적이 있는데, 별사탕처럼 아주 작고 예쁘더라고요 ^^
날마다꽃사랑
2개월 전
네 ㆍ별사탕 ㅎ
터프가이
2개월 전
꽃마리
김종태
도르르 말려 있는 꽃봉오리
마음을 닮아 연분홍인데
설레는 가슴 피어보면
아무도 보지 않는 서러움에
하늘을 좇아 파란색이다
서 있는 사람들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작은 꽃
가슴 한가운데엔
그래도 버릴 수 없는
노란 꿈을 부여안고
실바람에도 꽃마리
가로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