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분과 오후 짬낚시로 남부권 벵에돔낚시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날에는 낚시하기가 좀..애로한것같아요
확실히 개체수는 여전히 많고, 입질층은 3~4미터에서 시원하게 가져가더군요. 저번주 여차쪽에도 4미터정도에서 입질이 많이 들어오던데 물때가 두번정도 더 돌면 표층까지도 물 시즌이올것같아요.
오늘 너울이 조금있었는데 제로찌 운용은 힘들었고,
다소무겁게 세팅하여 반탄류에 밑밥을 넣고, 반탄류가 끝나는지점에 캐스팅후 서서히 견제하며 당겨오는 낚시로 바다를 이해했습니다.
주채비는 잔존부력을 없앤다면 당김조류에 빨려들어가는 상황과 정면바람을 이기기위해 다소 무겁지만.. 하부팽창형B찌로 선택 후 g2봉돌을 물려서 낚시했습니다.
최근 지인분들과 낚시를 다니다보면 벵에돔낚시는 저부력낚시라는 인식이 참 많은것같습니다.
저부력이 유리할뿐이지 벵에돔 낚시자체가 저부력 낚시가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