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부터 시작 | 그림 공유 & 미술 이야기 공간
각자 집에서 그린 그림, 낙서,
스케치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도
편하게 올리는 공간이에요.
잘 그린 그림 아니어도 괜찮고,
연습 중인 그림도 OK,
아이 그림, 취미 그림, 영감 받은
작품 공유도 환영 ✏️
“이 그림 어때요?”
“이 작가 너무 좋아요”
“이 색감 참고했어요”
이런 이야기들 자유롭게 나누는 곳이에요 🌿
평가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그냥 서로 구경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분위기예요.
부담 없이 참여하시고
보고 싶을 때 보고,
그리고 싶을 때 올리면 돼요.
미술 좋아하는 분들이
편하게 모이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완성작 아니어도 돼요.
우리 진짜 낙서부터 시작해요 🧡
경기도 시흥시
문화/예술
낙서쟁이
인증 26회 · 2개월 전
🍒이거 먹어도 돼요…? 케이크 위에 그린 그림, 예술 아닌가요
요즘 케이크는 그냥 디저트가 아니에요. 그 위에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케이크를 보면, 차마 칼을 대기가 망설여질 정도예요. 부드러운 생크림 위에 색색의 크림이나 식용 색소로 그린 인물화, 꽃, 풍경, 캐릭터까지. 캔버스 대신 케이크가 바탕이 된 셈이죠.
특히 버터크림을 얇게 펴 바른 뒤 그 위에 붓으로 채색하는 스타일은 정말 회화 작품 같아요. 붓 터치가 그대로 살아 있고, 색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내요. 어떤 케이크는 동화책 속 한 장면 같고, 어떤 건 초상화처럼 디테일해서 “이걸 어떻게 먹어?”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케이크 위에 그린 그림의 매력은 ‘사라지는 예술’이라는 점이에요. 사진으로 남길 수는 있지만, 결국은 잘려서 나눠 먹히고 사라지잖아요.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그 순간을 위해 정성 들여 완성된, 아주 짧게 존재하는 작품이니까요.
또 하나 좋은 점은, 그 사람만을 위한 맞춤 그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아이의 얼굴, 반려동물, 좋아하는 꽃, 특별한 문구까지. 단순한 축하를 넘어서 하나의 기억을 통째로 올려두는 느낌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케이크, 바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한참을 바라보다가 결국 못 자를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