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증후군 중인 첫째들 너무 마음 아프죠. 남자아이이고 요즘 날씨 좋으니까 이층버스타고 나들이 다녀와도 좋을것 같아요. 얼마전에 유튜브 싼타아빠 컨텐츠 중에 아들이랑 이층버스 타고 나들이 다녀온 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2층버스도 나름 재밌을것같아요👍🏻👍🏻 최근에 버스타고싶다했는데 동선을 짜봐야겠어요~
공원같은곳이나 영화나 도서관은 어떠세요?

저는 다른 상황이지만 항상 둘이 치이고 경쟁하는 남매둥이를 키워요~ 머든 반으로 나누다보니 채워지지 않아 보이는 애들... 안쓰워서 5살때 처음으로 너만의 엄마 아빠 하루를 해봤어요. 한 아이는 등원시키고 한아이랑 오전에 데이트.. 생각보다 애들이 거창한걸 바라지는 않더라고요~ 그저 자기만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이 필요할뿐.. 그날 가까운 백화점 찾아서 슬라임 체험해주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했어요. 엄마도 힘든대 너무 무리 하지 마시고 가까운곳으로 가셔서 짧게라도 시간 보내시길 추천 드려요~
맞아요ㅎㅎ 휴대폰, tv 안보고 아이들 눈만 마주치고있어도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