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다물고 자는 게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잠을 잘 땐, 무의식 상태인데 의식적으로 코호흡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의문이 생겼어요. 훈련이 가능한 부분이고, 그 기술이 꼭 내용에 담겨있길 기대해봅니다.
호흡의 기술에 관한 건 아닌데 1주차 분량을 읽으면서 진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진화가 기회비용을 지불했다는 결론을 얻어서 좋았네요.
피부가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색이 더 어두워졌다는 말이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색이 더 어두워지면 빛을 더 흡수한다는 거 아닐까? 그럼 더 위험하지 않나? 빛을 흡수해서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기 때문인 걸까? 아니면 뜨거워지는 몸의 온도를 빨리 낮춰야 하기에 빛을 더 많이 흡수해 빠르게 노폐물을 배출해 온도를 낮추려고 그런걸까? 이런 생각들이 들었네요. 좀 더 고민해보다가 의문이 해결되지 않으면 찾아봐야겠네요.
나는 몰랐다. 호흡과 연관된 병이 이렇게 많을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