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보니 끝까지 읽었어요.
느리게 숨쉬기 코로 숨쉬기 등 앞부분까지는
흔한 호흡법이구나 싶어서 약간 지루했으나
뒷부분 호흡법 플러스 부분을 보면서 호흡의 기술이 이런거구나 하고 알수있었습니다.
호흡으로 단순하게 이완하고 편해지는것 뿐만이 아니라 자율신경을 교감 부교감 넘나들며 몸의 적응력을 훈련하는 용도로써의 호흡법을 보며 호흡의 가능성을 더 넓게 볼 수 있었고
프라나에 대해서도 100% 믿어지진 않지만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졌어요.
사람마다 대화해보지 않아도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어쩐지 쎄한 사람' 이 있는것처럼 그 기운같은것들이 프라나 같은건 아닐까? 같은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호흡의 기술 읽은 이후로 며칠째 밤에 호흡법 좀 따라하다가 입에 테이프 붙이고 자고 있는데
잠을 더 깊게 자게 된것 같고
평소에 못자다가 갑자기 깊게 자고 일어나면서 근육통이 엄청난데
호흡때문인지 그냥 우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계속 해보고 또 새롭게 달라진 점 있으면 아무렇게나 공유 해보겠습니다.
재미있네요 호흡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