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부 타입”은 피부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 입니다.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면
화장품 선택, 스킨케어 방법, 피부 트러블 예방까지
훨씬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타입 체크 전에 “피지”에 대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나의 피부 타입도 체크 할 수 있고
효과 좋은 관리법도 알 수 있습니다
피부 관리를 함에 있어 꼭! 알고 있어야 할
“피지”에 대하여 정리 해볼께요
✅ 피지란 무엇인가?
피지(sebum)는 피부 속에 있는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기름 성분의 물질입니다.
피지는 모공을 통해 피부 표면으로 나오며,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는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피지는 피부에서 분비되는 천연 보호 오일
(천연 화장품으로 최고의 화장품 이기도 합니다)
- 피부 보호, 보습, 항균 역할
- 과도하면 여드름·블랙헤드
- 부족하면 건조·피부 장벽 약화
- 중요한 것은 피지 조절이 아니라 균형 유지
✅ 피지의 주요 성분
피지는 여러 가지 “지방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성지방 >> 약40~60% 피지에서 가장 많은 비율
👉왁스에스터 >> 약20~30% 피부에서만 발견되는 지질성분
👉스쿠알렌 >> 약 10~15% 천연 항산화 성분(산화되면 여드름 발생)
👉유리지방산 >> 약 10~15% 세균증식 억제
👉콜레스테롤 >> 약 2~5% 피부세포막의 구성 성분
이 성분들이 섞여 피부 표면에 유분막(피지막)을 형성합니다.
✅ 피지의 역할
👉피부 보호 기능
피지는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이 보호막은 외부 세균 침입 방지, 오염 물질 차단,
피부 손상 예방 등의 역할을 합니다.
👉피부 보습 유지
피지는 피부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
수분 유지 기능을 합니다.
피지가 부족하면, 피부 건조, 각질 증가, 피부 장벽 약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항균 작용
피지에는 항균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에 유해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합니다.
이 기능은 피부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 탄력 유지
피지는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 탄력과 유연성을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 피지 분비가 많은 이유
👉호르몬
피지 분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남성호르몬(안드로겐)입니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기에 피지 분비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유전
피지 분비량은 유전적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부모가 지성 피부라면 자녀도 지성 피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도와 계절
기온이 높을수록 피지 분비가 증가합니다.
여름 → 피지 증가
겨울 → 피지 감소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피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식습관
기름진 음식, 당분이 높은 음식,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들은 피지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피지가 많을 때 발생하는 문제
👉여드름
피지 + 각질 + 세균이 모공을 막으면 여드름이 발생합니다.
대표적인 원인균은 ⬇️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입니다.
👉블랙헤드
피지가 모공에 쌓이고 산화되면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블랙헤드가 됩니다.
👉모공 확장
피지가 지속적으로 많이 나오면 모공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 피지가 부족할 때 문제
피지가 너무 적어도 피부 문제가 생깁니다.
피부 건조, 각질 증가, 피부 장벽 약화, 주름 증가
따라서 피지는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이며
“적절한 균형”이 중요합니다.
✅ 건강한 피지 관리 방법
👉과도한 세안 금지 및 적절한 세안제의 선택
세안을 너무 자주 하거나
뽀득하게 세정되는 알칼이성 세안제를 사용 할 경우
오히려 피부가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비누나 강한 세안제는 pH 8~11 정도의 알칼리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세안제를 사용하면,
피부의 천연 유분 제거, 피부 장벽 손상, 수분 증발 증가,
피부 건조와 자극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안 후 뽀득거리는 느낌은
많은 사람들이 깨끗해졌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피부의 유분과 지질이 과하게 제거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고,
보호막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피부가 유분을 과도하게 잃으면 보상 작용이 발생합니다.
세안제로 유분 제거 >> 피부 장벽 약화 >> 피부가 건조해짐 >> 피부가 유분을 더 생산 >> 지성 피부>>더 기름짐>>여드름 증가 라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좋은 세안제는 약산성으로(pH 4.5~6)
세안 후 뽀득함이 없고 당김 없이 편안한 느낌의
세안제가 좋습니다
👉각질 관리
각질이 쌓이면 모공이 막혀 피지가 배출되지 못합니다.
자극이 적은 적절한 각질제거를 꾸준히 해주어
피부를 위생적으로 유지 해줍니다
👉가벼운 보습 사용
지성 피부라도 보습은 필수입니다.
보습이 부족하면 피부가 피지를 더 분비합니다.
👉자외선 차단
자외선은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피지 분비 불균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썬크림은 해가 떠있는 동안에는 실내외 구분 없이 항상 사용해야 합니다
👉피지가 많이 나오는 부위
피지는 피지선이 많은 부위에서 많이 분비됩니다.
이마, 코, 턱, 두피, 가슴, 등
특히 T존(이마·코)에서 피지가 많이 나옵니다.
✅ 그럼 피지에는 수분은 없는가?
피지(sebum) 자체에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않습니다.
피지는 기본적으로 지질(lipid),
즉 기름 성분으로 이루어진 물질이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수분과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피부의 수분은 어디서 오는가?
피부의 수분은 피지가 아니라 다른 구조에서 공급됩니다.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에는 많은 수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땀의 구성 : 물 약 99%, 염분, 미네랄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는
자연 보습 성분이 있습니다.
NMF (Natural Moisturizing Factor), 아미노산, 젖산,
요소 >> 이 성분들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합니다.
👉피부 표면에는 피지 + 땀 + 수분이 섞여
피지막이라는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이것을 유수분막 (Hydrolipid film) 이라고 합니다.
피지 = 유분 / 땀 = 수분
이 두 가지가 섞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합니다.
👉“피지가 많으면 피부가 촉촉하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피지가 많아도 피부 속 수분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를 “수분 부족 지성 피부”라고 합니다.(일명 수부지)
수부지의 특징은 겉은 번들거림, 속은 건조, 트러블 발생 등 입니다
❗️피지는 대부분 기름 성분으로 수분이 거의 없음
❗️피부 수분은 땀과 각질층 보습 성분에서 공급됨
❗️ 피부 표면에서는 피지 + 땀 + 수분이 섞여 피지막 형성
❗️ 건강한 피부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중요
✅ 피지와 연결되는 올바른 세안 방법
👉미지근한 물로 얼굴 적시기
👉손바닥에서 충분히 거품 내기
(얼굴에서 거품내면 안됨다)
👉부드럽게 골고루 마사지 (티존부위 깨끗하게)
👉30초~1분 정도 세안 (오래 문지르지 않아요)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 (찬물,뜨거운물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