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화창한 화요일, 오늘의 AI & 경제 뉴스 3가지 정리해드립니다!
1️⃣ 한국 제조업, 엔비디아 '피지컬 AI' 실증 기지로 부상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현대차, LG, 두산 등 제조 대기업들과 잇따라 만났습니다.
LG와는 로봇·공장·물류·센싱까지 묶는 '피지컬 AI' 전 분야 협력을 선언했고, LG전자·LG CNS·LG이노텍이 각각 역할을 나눠 맡기로 했습니다.
현대차와는 자율주행에서 시작한 협력을 로보틱스·AI 팩토리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젠슨 황은 처음으로 '새만금 AI 밸리'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했습니다.
한국이 단순 반도체 공급국을 넘어 AI 제조 혁신의 실험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신호입니다.
2️⃣ 2033년, AI '추론'이 '학습'보다 더 많은 전력 쓴다
AI 시장조사 기관 ABI리서치가 2033년이면 AI 추론(서비스 운영) 워크로드가 학습(모델 개발) 워크로드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추론 워크로드는 연평균 42% 성장해 2035년 46GW, 학습은 36GW에 그칠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코드 생성' AI가 2035년 전체 추론 전력의 절반 이상인 24GW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AI 산업의 경쟁이 '더 큰 모델 만들기'에서 '더 효율적으로 서비스하기'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3️⃣ 의료 AI 기업 루닛, 젠슨 황 초청으로 엔비디아 간담회 참석
국내 의료 AI 스타트업 루닛이 젠슨 황 CEO의 초청으로 엔비디아 'AI 에코시스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루닛은 국내 23개 기관과 함께 개발한 의료 특화 AI 모델 'L1'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의료 AI 벤치마크에서도 높은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유럽·중동·아시아 등 10여 개국의 국가 단위 암 검진 사업을 수행 중으로, '소버린 AI(국가 자체 AI 역량)' 시대에 의료 분야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AI가 반도체·데이터센터를 넘어 의료 현장까지 빠르게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