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
험프데이 수요일, 오늘의 AI·경제 뉴스 3가지 정리해드립니다!
1️⃣ 미국 5월 고용 ‘깜짝 증가’… 경기 둔화 우려 잠재웠다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5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17만 2,000건을 기록했습니다.
실업률도 4.3%대를 굳건히 지켰는데요.
특히 3월과 4월 고용 수치가 총 9만 3,000건 상향 수정되면서, 올봄 미국 고용시장의 체력이 발표보다 훨씬 단단했다는 게 확인됐습니다.
고금리 속에서도 고용이 무너지지 않는 ‘연착륙’ 궤도가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그만큼 연준이 금리를 서둘러 내릴 명분은 사라졌다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2️⃣ “중국 AI 왜 써?” 하더니… 딥시크, 토큰 사용량 세계 1위 등극
글로벌 최대 AI 플랫폼 ‘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딥시크가 주간 토큰 사용량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텐센트, 3·4위도 미니맥스·샤오미로 중국 모델이 휩쓸었는데요.
연초 앤스로픽 클로드가 1·2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뒤바뀐 판도입니다.
배경은 ‘가격’입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5개월 만에 5배 폭증하자, 딥시크는 75%, 샤오미는 최대 99%까지 요금을 내렸습니다.
이제 개발자들은 일상 작업은 싼 중국 AI에, 복잡한 작업만 비싼 미국 AI에 맡기는 ‘멀티 모델’ 전략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토큰 이코노믹스’라 불릴 만큼 AI 비용 관리가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는 점, 주목할 만합니다.
3️⃣ LG CNS, 앤스로픽 ‘클로드’와 손잡았다… 멀티 AI 전략 가속
LG CNS가 앤스로픽과 기업용 AI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챗GPT, 구글 제미나이에 이어 클로드까지 확보하면서 기업 고객이 보안 요건과 업무 환경에 맞춰 AI를 골라 쓸 수 있게 된 건데요.
계약은 LG그룹 전 계열사에 적용 가능한 통합 형태로, 사내 임직원 적용 후 계열사와 외부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2023년 앤스로픽에 투자한 인연도 있어 단순 도입을 넘어선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AX)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기업용 AI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